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도시철도 2호선 (문단 편집) === 판교 트램 분리 추진(2014-2019) === 2014년 중순 이후 [[이재명]] 현 경기도지사(당시 성남시장)의 공약인 판교 트램으로 새롭게 개편되어 성남 도시철도 2호선과 따로 추진됐다. 당초 판교-이매동-서현동-수내동-정자동-[[미금역]]의 계획을 가지고 추진되었다. [[판교테크노밸리]] 내부의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건설되는 노선이다. [[성남시]] 차원에서 [[판교신도시]]의 중심노선 및 관광자원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[[랜드마크]]로 밀고 있다. 3량 1편성 형태로 [[러시 아워]] 8분, [[NH]]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. 보행자전용도로에 건설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트램의 단점으로 지적받는 차량 통행방해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. 차량이 다니는 도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. [[도시철도법]]에 포함되는 [[노면전차]] 노선이지만 40km/h 이하의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적용을 받지 않고 [[궤도운송법]] 적용을 받는다. 일반 지면에 레일을 설치해 전기를 동력원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기존 [[경전철]]과 달리 별도의 전용궤도와 역사시설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. [[http://m.realestate.daum.net/news/detail/all/MD20150807114006128.daum|출처]] 원래는 2002년 [[판교신도시]]의 개발 때 부터 시작된 성남 도시철도 2호선이 그 시초이다. [[http://www.abn.co.kr/news/newsList_view.asp?commcode=S0602&newsseqq=64642|2014년 4월 중단]]되었다가 2014년 중순 이후 [[이재명]] 현 경기도지사(당시 성남시장)의 공약인 판교 트램으로 새롭게 개편되어 성남 도시철도 2호선과 따로 추진됐다. 당초 판교-이매동-서현동-수내동-정자동-[[미금역]]의 계획을 가지고 추진되었다. 백지화됐다는 기존 뉴스는 과장되었다. [[성남시]] 담당 주무관은 이 노선의 계획취소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하였으며, 사업성이 안나와 1.57km구간으로 구간을 축소하여 사업성 확보를 위해 재검토중이다. 그러나 2019년 보도들에 따르면 [[https://www.google.co.kr/amp/s/news.sbs.co.kr/amp/news.amp%3fnews_id=N1005359967&cmd=amp|#]] 성남 도시철도 2호선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. 총 17개역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